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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예약하기

 

 

 

템플스테이 사찰 찾기로 가면 아래처럼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가고자 하는 사찰명을 넣어도 좋고, 아니면 아래처럼 지역을 넣으면 템플스테이가 가능한 사찰과 프로그램리스트가 나옵니다. 그중에서  선호하는 사찰과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가격확인 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

떠나고 싶을 때, 쉬고 싶을때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여행

아름다운 산사에서 만나는 특별한 휴식 템플 스테이는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마음이 쉬어가는 곳입니다.

 

 



템플스테이 사찰 찾기

 

 

템플스테이 유형

당일형 프로그램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지만 사찰에 하루동안 머무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 틈을 내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입니다.

사찰안내, 참선체험, 다도 및 연등,염주 만들기 체험 등을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습니다.

 

 

체험형 프로그램

체험형 프로그램은 계절또는 참가자들의 특성에 따라 사찰마다 조금씩 다른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절예절, 발우공양, 108배, 연등 만들기, 문화유적 탐방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불교문화를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 또 사찰 주변의 숲체험, 갯벌탐사, 야생녹차 만들기 등 자연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통문화체험은 추석, 설, 연말연초 해돋이등 시기별로 다른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휴식형 프로그램

이름그대로 사찰에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고 참선과 예불등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일과 중에 부처님께 예를 올리는 예불과 공양, 사찰 안내 및 사찰 예절교육 외의 시간은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 보기

1. 사찰 안내

 

사찰순례는 단순히 불교사원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살아숨쉬는 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고 배우는 불교 전통문화 순례의 길이 될 것입니다. 사찰의 구조와 건축, 조각, 공예, 단청등 각종 불교문화재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민족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어서 사찰 순례를 통하여 이러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2. 참선 및 명상 

고요한 사유, 참선

참선은 한국 불교의 중심이 되는 수행법으로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성찰 과정을 통해 보다 밝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몸의 깨달음, 명상

우리시대 최고의 CEO 스티브 잡스, 농구의 전설 마이클 조던, 비틀스의 존 레넌,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꾸준히 명상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청량한 숲과 계곡, 맑은 공기등 사찰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환경은 도시에서 지나치게 흥분되어 있는 오감을 안정시켜 주는 명상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스님과의 차담

일반적인 생활과 달리 수행을 하는 스님과 마주않자 대화를 나누는 것은 템플스테이가 가진 특별한 경험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보고인 불교문화에 대한 궁금증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고민과 갈등에 대해 특별한 주제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스님과 함께 차 한잔을 나누는 차담은 템플스테이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4. 발우공양

수행자의 지혜가 담긴 식사법, 발우공양

발우는 절에서 스님들이 사용하는 전통식기를 말합니다. 발우를 이용하여 전토적인 의식에 따라 식사하는 것을 발우공양이라고 하는데 발우공양은 음식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수고로움을 아끼지않은 수많은 이들에 대한 고마움과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리고 쌀 한 톨도 낭비하지 않겠다는 절약의 정신이 담겨있는 지혜의 식사법입니다.

5. 예불

평화와 깨달음을 기원하는 시간 예불

사찰의 예불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가장 기본적인 의식입니다. 어둠이 가시지않은 새벽 고요한 산사를 깨우는 범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법당 안 스님들의 예불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됩니다. 또 해가 넘어갈 때 웅장한 범종소리가 다시 한번 예불시간을 알리면 산사의 모든 이들이 함께 예불을 올립니다. 몸과 입과 마음으로 온 세상이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하는 매우 특별한 시간입니다.

6. 108배

108가지 번뇌를 참회하고 씻기위한 수행법으로 절을 할 때마다 108 번뇌도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반성합니다. 108배시간은 내 몸을 낮춤으로써 겸손을 배우고 새로운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7. 연등, 염주만들기

얇은 종이로 만든 연꽃잎을 한 장씩 접어 풀로 붙이면 아름다운 연등이 완성됩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혜를 상징하는 연꽃등은 진흙에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피어나는 연꽃처럼 어리석은 마음을 닦아 깨달음에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염주는 깨달음에 대한 기원을 담아 한 알 한 알 구슬을 꿰어 만든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기도용품입니다. 엽주 알의 수가 적은 것은 단주라 하며 보통 108개로 되어있어 108 염주라 불립니다. 직접 만든 나만의 염주를 손 안에서 굴리다 보면 흐트러진 마음이 한 곳으로 모아져 동그랗게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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